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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생 대상, 도서부 주도 독서문화 행사 실시 -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선물도 받고 독서의 즐거움도 가져 - 독서와 진로, 정서 지원을 연계한 사전 활동으로 풍성한
창원토월고등학교(교장 김진홍)는‘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2일(목)부터 3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부 주도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자유주제‘삼행시 짓기 활동’으로 창의적인 표현이 이어졌으며,도서대출과 연계한‘책갈피나눔’은 책과 독자의 만남을 지속시키는 작은 배려이자, 독서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선물로 도서 대출을 유도하고 학교 도서실 이용을 활성화하였다.
또한‘퀴즈를 맞춰라’프로그램에서는 세계 책의 날, 저작권, 도서관 이용 등에 관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 및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대출 클리어 이벤트’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도서 대출을 유도하고 학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였다.
특히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길을 묻다, 이야기를 듣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내가 좋아하는 것’,‘내가 잘하는 것’,‘미래 유망 직업’,‘진로에 대한 생각’등을 주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였다. 이 활동은 4월 9일(목) 진행될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위한 사전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의 삶과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본 행사는 독서를 단순한 교과학습을 넘어 학생의 삶과 연계된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 자기표현력 등 핵심 역량 신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2학년 김모 학생은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실시하는 것이 너무 좋았고, 예쁜 책갈피를 받아서 책을 좀 더 읽어야 되겠어요”라고 전했으며, 1학년 이모 학생은“고등학교에도 이런 행사를 하는군요. 공부만 하는 곳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하며,“학교의 즐거움이 한 가지 더 늘어 기뻐요. 책을 더 사랑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학교장은“학생 주도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에도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공동체 내 독서문화 확산과 더불어 학생 중심 교육활동의 우수 사례로서 의미를 지니며, 향후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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