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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맞이 책의 의미 되새기고 독서 생활화 기회 마련 -‘독서 릴레이’등 연중 독서 생활화로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 유도 -‘책 나눔 DAY’등 다채로운 행사로 품격있는 토월인 양성 발판 제공
창원토월고등학교(교장 오현숙)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학교도서관 등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23.)’을 기념한 특별 독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토월교육공동체가 세계 책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독서 생활화로 자기 주도적인 독서습관을 길러, 품격있는 토월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연중 독서릴레이 챌린지, ▲독서운동 캠페인, ▲세계 책의 날 유래 및 의미 안내, ▲도서대출자 대상 독서 명언 포춘쿠키 및 기념품 증정, ▲ ‘연체자 Clean Day’ 및 대출 장려 프로그램, ▲무료 책 나눔 행사, ▲내가 이어서 만드는 책 이야기 창작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은 물론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연중 독서릴레이 챌린지는 토월고가 책의 향기에 스며들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 간, 교직원 간, 학생과 교직원 간에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교자율교육과정과 교내축제 기간에 비경쟁독서토론 행사를 개최하는 등 토월교육공동체가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독서운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포춘쿠키 속 독서 명언이 마음에 든다. 평소 핸드폰 인터넷 기사를 눈으로 대충 읽었는데, 올해는 독서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여 최소한 책 한 권은 끝까지 읽어보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예미숙 전담사서는 “학생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학교장은 “책은 생각을 키우는 힘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좋은 길잡이다.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창의적이고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창원토월고는 오는 5월에도 인문학 강사를 초청하여 ‘허구의 세계에서 정의(正義)를 구하다’라는 주제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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