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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토월고, 사랑의 헌혈로 나눔과 청렴의 가치 실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한 생명보호 운동 꾸준히 실천 - 매년 2회 정기적 실시로 인도주의 활동에도 적극 참여 - 고귀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과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 마련
창원토월고등학교(교장 오현숙)는 5월 2일(금)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출장 헌혈 차량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랑의 헌혈’을 실시하였다. 이번 운동은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말라리아 헌혈 제한지역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한 생명보호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헌혈을 활성화하고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여 지역사회에 청렴?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헌혈 과정, ▲혈액검사 항목, ▲헌혈 안내문, ▲헌혈 기념품 등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보호자 동의서를 받은 헌혈 희망 학생에게는 ▲전자 문진, ▲혈압측정, ▲헌혈 상담, ▲헌혈, ▲검사 결과 통보, ▲증서 수령, ▲휴식 순으로 과정이 진행되었다.
창원토월고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꾸준히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헌혈자의 날(6.14.) 기념행사에서 창원시장으로부터 ‘헌혈 및 혈액 사업 유공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헌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하여 마음이 뿌듯하고, 아픈 환자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꾸준히 헌혈할 수 있도록 평소 건강관리도 잘하고 나 자신도 아프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황○○ 보건교사는 “헌혈 운동에 참여 후 혈액검사 등을 통한 건강관리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이제 나도 남을 도울 수 있다’라는 기쁨에 학생의 호응이 좋았다. 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기를 참 잘했다.”라고 말했다.
학교장은 “봉사는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돕는 활동이지만 자신도 봉사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 토월인이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토월교육공동체가 고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오는 12월에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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